저널의 한 흐름
언약을 위한 글
믿음과 청지기됨과 감사, 그리고 더디게 이루어지는 자람에 대한 사색.
개인적이고, 겸손하고, 희망 어린 — 결코 설교하지 않는 글. 새 사색이 시간이 지나며 더해집니다.
2026년 7월 27일 · 식탁에서 읽기
천천히 우러나다
요한복음 15장과 뼈 육수 한 냄비 — 사랑이 억지로 얻어지지 않고 어떻게 천천히 우러나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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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손가락 덫
소유와 감사와 사랑에 대해 하나님께서 내게 가르치신 것.
읽기 →감사는 왜 억지로 되지 않는가
고마움은 왜 스위치가 아니라 식물처럼 자라는가.
읽기 →아름다운 것들의 청지기됨
가지는 일과 돌보는 일의 차이 — 그리고 왜 가볍게 쥔 손이 더 많이 담는가.
읽기 →우리는 왜 우리보다 오래 남을 것을 짓는가
대성당과 언약, 그리고 한 생애보다 긴 이야기에 관하여.
읽기 →블루베리의 복음
메마른 땅의 들과일, 그리고 심긴 자리에서 자라는 일에 관하여.
읽기 →금이 간 자리의 금
킨츠기와 깨어진 것들, 그리고 회복의 아름다움에 관하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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